누군가 쉽게 잊으라 말하지만...... 그리 쉽게 말하는 당신은 전혀 고통을 모르는 것이다.
쉽게 잊을 것이었다면 이렇게 아프지도 않았을 거니깐..... .......지옥이 별 건가?
지옥 같은 그 곳이 학교였다.
나 혼자 어찌 할 수 없는 내가 나도 싫은데...... 결국 어쩌지 못하는 거 아닐까....?
잠 오지 않는 밤... 생각은 멈추지 않고 돌아가고......
나는 어딘가 미로를 헤매고 있는 것만 같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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